안녕하세요.
늘 현장의 새로움을 전달해드리는 디투엠 매니저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아쉽지만 떠나보내야 하는 현장이 있습니다 ㅎㅎ
바로 충주에서 진행중인 통증의학과 인테리어 현장인데요:)
4월 초부터 진행하여 약 한달여간 공사에 임해주신 덕분에 현장은 멋지게 완공!!
아직 내부 정리하고 집기들도 하나둘씩 들여놓아야하지만 저희가 작업해드려야 할 공정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추후 내부 정리 후 개원하기 전/후 모습으로 하여 한번 더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한달여간 고생해주신 저희 시공팀에게 수고의 한말씀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