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장에 대하여 처음과 끝 소식 전달해드리는 디투엠 매니저 인사드립니다.
월요일은 정말 눈 깜짝할사이에 지나가는 듯 합니다.
벌써 시간이 저녁을 향해 달려가네요,
지난 3월초부터 진행됐던 용인의 참치집 현장.
2주간의 작업을 마치고 드디어 완공되었습니다.
아직 가구 세팅이 완벽하게 끝나지 않아 내부의 완벽한 형태는 보여드리지 못하오나,
저희가 진행해드려야 할 공정은 모두 완료되어 전해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저희 시공팀에게 격려의 박수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