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장의 처음과 끝 소식을 전달해드리는 디투엠 매니저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새롭게 시작되는 현장도 있고, 떠나 보내야 하는 현장도 있네요.
시작되는 기대감과 끝나는 아쉬움이 공존하는 디투엠 시공 현장.
9월 말부터 진행된 광교의 일식집 인테리어에 현장이 드디어 준공청소까지 마쳤다고합니다.
기대했던 현장 +_+ 이제 오픈하기 위한 집기 세팅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후 이루어지는 세팅 이후의 모습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공사해주신 시공팀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