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장의 처음과 끝을 전달해드리는 디투엠 매니저 인사드립니다.
더위가 조금 가신 듯 하면서도~ 더운 여름 날씨입니다.
이대로만 간다면 말복 지난 후 선선해질 것 같은데요^^
하루라도 빨리 더위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ㅜㅜ
현재 현장에서 작업해주시는 분들 생각하면 늘 봄/가을이었으면^^..
오늘도 이렇게 찾아온 이유는, 아쉽지만 끝난 현장이 있어서입니다.
지난 6월 중순부터 시작한 인천 계양구의 아동발달센터 기억하고 계실까요?
총 57평규모로 이루어지며 감통실 및 놀이치료실 등 5~6개의 치료실 룸으로 구성되어졌던 현장이
드디어 마감되어 완공소식 전해주셨어요.
깔끔하고 따듯한 분위기의 현장으로 이루어진 계양구 발달센터 모습.
현재 어떤 모습인지 지금 바로 만나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