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장의 시작과 끝을 전달해드리는 디투엠 매니저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시원 섭섭한 소식 전해드리려 합니다..
늘 완공소식은 좋으면서도 끝났다라는 생각에 아쉬운 기분 ㅜㅜ..
그래도 이번 현장도 점주님의 마음에 쏙 들도록 나와서 기뻤던 현장입니다.
총 공사일정은 크게 3주정도 소요되었으며 이후 잔손 + 마감정리하느라 추가 1주일정도 더 소요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오픈하기까지의 공정 과정은 약 한달정도 소요되었네요^^
이 부분은 점주님들마다 준비하시는 부분에 따라서 달리 진행됩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여러분의 계획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한달여간의 공정이 이루어져서 완성된 용인의 카페 현장 지금부터 살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