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장의 시작과 끝을 전해드리는 디투엠 매니저 인사드립니다.
이번에도 기쁜 마감 소식으로 찾아온 매니저에요 ㅎㅎ
지난 4월 중순 진행됐던 부산의 카페 리모델링 사례 기억하시나요?
기존에도 카페 공간이었던터라 살릴 수 있는 설비는 최대한 살려 작업해드리기로 했어요.
해서 외부에 테이크아웃 가능하도록 폴딩도어 그대로 사용해주었으며
기존 매장의 분위기는 없애도록 마감재 및 색감 선택에 있어서 신중하게 진행한 케이스입니다.
작은 규모를 넓게 보이기 위해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전체 컨셉 잡아주었구요
많은 자재를 사용하기보다는 적절한 베이스 작업으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3주간 고생해주신 저희 부산 시공팀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