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현장의 새로운 소식을 들고 찾아온 디투엠 매니저 인사드립니다.
어느새 점심시간이 끝난 오후네요,
이때쯤 늘 졸음이 쏟아졌는데 오늘은 눈이 번쩍!!!
눈 번쩍 할 수 있었던 이유는, 6월초부터 진행되었던 청주의 병원이 완공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많은 곳 보여드렸지만
가정의학과 공간이 완공된적은 오랜만에 보여 드리는 것 같아요.
64평의 공간, 착공부터 기대했던 곳이기에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지 궁금하시죠.
로비부터 대기공간, 리셉션 치료실 및 진료실 깔끔하게 완공되었습니다.
감상하세요
한달동안 수고해주신 디투엠 시공팀 덕분에 지금의 모습으로 볼 수 있는겁니다.
그동안 고생해주신 시공팀에게 격려의 박수 보내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현장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