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현장의 착/완공 소식을 담당하는 디투엠 매니저 인사올립니다.
어느덧 졸음은 지나가고, 이제 하루를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가왔네요,
늘 이 이시간에 완공소식도 전해드리는 것 같아,
하루의 마감과 현장의 마감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듯한 느낌이? ㅎㅎ 농담입니다.
혹, 완공되는 현장 기다려주신 곳 있으신가요?
이 현장은 꼭!! 완공까지 기다리다 봐야겠다 하셨던 곳 있으셨나요?^^
그러한 고객님들의 마음을 읽어, 오늘은 6월초부터 진행되었던
대구 분식집 인테리어 현장을 한번 살펴볼까합니다.
직접 가래떡을 뽑아 떡볶이를 조리하는 형식이라, 기계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가래떡 떡볶이인가봅니다^^ 심플하네요.
매장 역시 심플한 듯 하면서도 인테리어 소재를 집어 넣었기에,
심플하지만은 않은 매장입니다
공간을 연출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디투엠이기에
의뢰해주신 점주님을 실망시키는 일은 없었습니다.
만족에 만족을 가할 수 있도록, 디투엠 시공팀은 오늘도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이 궁금하시다면 저를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