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들이 꿈꾸는 디자인이란 대게 한정적인 재원에 막혀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이들이 원하는 고급화 전략이란 원하는 디자인과 정해진 예산, 이 둘 사이의 타협점을 찾아내어 효율적인 가치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즉 고급화 전략은 상가를 예쁘게 꾸미되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하는 뜻으로 해석해야 하며 투자대비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고객들 사이에서는 이를 잘 수행해 줄 업체를 찾는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배경이 되고 있다.

이런 시장 변화는 업체에 업무 환경에도 변화를 초래했는데 디투엠은 2010년 창업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전국 시공이 가능한 인테리어 회사로써 그 성장 배경을 들여다보면 분사경영 시스템을 빠르게 도입해 업무 효율화를 도모해 경영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꾸준한 디자인력 보강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한다.

창업 비용과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 이 둘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견적시1차 미팅부터 디자인이 제작되는 중간에도 고객과 소통하고 착공이 되기까지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기위해 애쓰고 있으며 국내 창업 시장 중 가장 뜨거운 카페는 물론 식당 학원 병원 네일샵 미용실 등 다양한 매장을 시공했고 해외에서도 디자인 프로젝트 업무를 요청해 다수 작업을 진행했다 한다. 

 
그로 인해 지난해에는 국내.외에서 알아주는 디자인 실력을 인정받아 2014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인테리어 부문 수상을 하기도 했다.

다양한 고객층에게 최저가 인테리어가 아닌 최적화된 디자인과 비용으로 도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상업공간 전문 인테리어 업체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고객 관리와 마케팅 서비스에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임정희 D2M 홍보팀장은 " 다년간 갈고닦은 홍보 노하우를 고객들이 창업전.후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 라고 전했다.

이처럼 마케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
리사이클링 개념의 단순 시공이나 리모델링이 아닌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더해 실현하는 기업으로써 세분화된 전문팀들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이미 많은 고객들에게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어 향후 상업 인테리어 트랜드를 선도하는 유망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투엠만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는 홈페이지 (www.d2m.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